풍경 눈 멍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1. 19. 눈보라가 매섭게 몰아치다 잠시 멈추어지면휘날리던 눈 들이 곱게 내려 앉는다. 그 모습을 멍 하니 바라보자니 소싯적 생각이 많이 난다. 스쳐가는 아련한 기억들 차곡 쌓여가는 눈속에 자꾸만 묻혀 가는것 같아 아쉬움이 많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속 제주馬 (0) 2024.01.20 바램. (0) 2024.01.19 설중 매화의 꽃밭 (0) 2024.01.18 따뜻한 겨울바다. (0) 2024.01.18 두근거린 시간. (16) 2024.01.17 '풍경' 관련글 눈속 제주馬 바램. 설중 매화의 꽃밭 따뜻한 겨울바다.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다랑쉬오름 다려도 말 제주여행 모래그림 목장 일출 유채 반영 산방산 성산일출봉 성산 사진여행 성산여명 갈매기 해녀 파도 사진속여행 사계해변 오조리 성산일출 형제섬 문주란 제주사진여행 제주풍경 섭지코지 용눈이오름 제주풍경이야기 광치기해변 이끼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