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맨발로 쌓는 우정.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1. 17. 겨울날 차가운 모래사장에서 차가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해변을 걷는 두 여인 걸어가는 만큼 그들의 우정은 깊어지겠지 싶다. 겨울날 차가운 모래사장에서 차가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해변을 걷는 두 여인 걸어가는 만큼 그들의 우정은 깊어지겠지 싶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 겨울바다. (0) 2024.01.18 두근거린 시간. (16) 2024.01.17 산촌에서. (0) 2024.01.16 여유로운 월정해변 (0) 2024.01.16 사계해변 (0) 2024.01.15 '풍경' 관련글 따뜻한 겨울바다. 두근거린 시간. 산촌에서. 여유로운 월정해변 Calendar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성산일출 형제섬 오조리 광치기해변 말 섭지코지 용눈이오름 산방산 모래그림 반영 사진여행 목장 제주풍경 여명 다려도 사계해변 파도 성산여명 이끼 갈매기 문주란 제주사진여행 다랑쉬오름 해녀 성산일출봉 제주풍경이야기 유채 제주여행 사진속여행 성산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