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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야기

삼나무 길 비자림로

 

 

 

사려니숲으로 가는 비자림로

 

사려니숲 가는길

삼나무가 늘어선 비자림로는 아름답다.

아침햇살에 빛내림이 가득한 그곳에서서

환상적인 아침을 맞이한다.

 

아쉬움이 있다면

지금은 숲은 찾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길가에 잠시라도 차를 세울수 없다.

 

가까운 곳에 주차시설 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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