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야기 단풍길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10. 31. 단풍도 곱고 단풍길도 여유롭지만 시월의 마지막 날 이 되니 아쉬운 마음이다.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그 계절이 오겠지만 아쉬움을 떨구어내지 못함은 무엇인가. 아쉬움 속에 단풍길을 걸으며 생각한다.. 이태원 참사로 인하여 하늘나라로 간 젊은이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들에게도 甚深(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산이끼와무지개 (9) 2022.11.11 형제섬 (9) 2022.11.08 사계해변 (9) 2022.10.30 빛과 구름 (22) 2022.10.26 사계해변 (0) 2022.10.25 '풍경이야기' 관련글 성산이끼와무지개 형제섬 사계해변 빛과 구름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문주란 사진속여행 모래그림 해녀 반영 성산 성산일출봉 다려도 제주사진여행 형제섬 다랑쉬오름 오조리 섭지코지 목장 사계해변 광치기해변 파도 제주풍경이야기 제주풍경 이끼 성산여명 제주여행 갈매기 용눈이오름 유채 산방산 사진여행 말 일출 성산일출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