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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야기

성산이끼와무지개

성산읍 신양리 해변.

가끔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멋있는 풍경을 만나기도 한다.

11월이 되니 이끼가 제법 초록빛을 머금고 자라나기 시작한다.

멀리 무지개 까지 보여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생각하지도 않은 풍경에 그 모습을 열심히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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