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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야기

창꼼(창,고망난돌)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393번지 해안 연장선 20미터

창을 뚫어 놓은 듯한 기암

창꼼을 통해 보는 다려도와 어우러진 석양은 비경이고 "창꼼알"이라는

주변 조간대는 해산물이 풍부하다.

11월에도 노을이 붉을 때면 노을과 다려도를 담을 수 있다.

섬 다려도 뒤쪽으로 해가 저 물때쯤 담으면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9월쯤 이면 적기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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