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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야기

형상

 

무엇이냐고 묻더라.

내 생각과 다름이 있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묻더라.

 

나의 생각은 나의 것이고

그대의 생각은 그대 것이니

그대 생각대로 보라 했다.

 

무엇이냐 묻기 전에

아는 사람도 있더라.

그것은 생각이 닮아

무엇인지 알더라.

 

뭐냐고 묻더라.

나의 생각을 묻더라.

다름이 있기에

나만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생각이 많아도

너무 많다.

그것이

세상살이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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