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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모래물결

 

 

자연이 만들어준 모습속애 신비함이 감돈다.

파도의 물결을 느께게 하는 모래의 모습

시간이 지난 현실에서 그 모습을 보게 한다.

햇살에 부서지는 바닷물의 빛

다시 모래를 모아  그림을 그리듯

바닷속의 모래의 형상을 보게 한다.

부드러운 모래의 물결 속에

살며시 발을 담가보지만

모래물결은 나를 반갑게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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