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올레길~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3. 3. 21. 올레길에 허름한 초가집 인적은 없어 보이고 초가는 점점 살아갈 길이 없는 것 같다. 초가집 하면 매번 어린시절이 생각되고 그리워진다. 잠시 그곳에 앉자 그리운 시절을 되새겨 본다. 왜 그리 타이어 검정고무신이 생각나는지.. 이젠 신어도 누가 뭐랄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고무신이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물결 (12) 2023.03.22 그리운 곳 (3) 2023.03.22 성산여명 (6) 2023.03.21 쉼터 (16) 2023.03.20 산방산 계곡처럼. (10) 2023.03.19 '풍경' 관련글 모래물결 그리운 곳 성산여명 쉼터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성산일출봉 성산여명 산방산 다려도 성산 다랑쉬오름 여명 제주풍경이야기 사진여행 제주사진여행 오조리 목장 파도 형제섬 용눈이오름 제주풍경 성산일출 광치기해변 섭지코지 반영 제주여행 이끼 모래그림 사진속여행 유채 갈매기 문주란 말 해녀 사계해변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