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이지 않는 표정.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보이지 않은 표정

물질하러 가는 발걸음

가벼워 보이지 않다.

내가 큰숨을 쉰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과 참  (10) 2023.04.05
시간의 문  (2) 2023.03.25
힘겨운 날에도.  (13) 2023.03.12
해녀의 삶  (4) 2023.03.10
한번쯤은~  (14)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