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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러리

휴식

 

 

 

잡아온 문어와 소라로 아침 끼니를 채우며

담소하는 해녀들의 모습에 미소가 있다.

먹어보라며 건네는 문어며 소라의 맛 정말 맛 있었다.

무슨맛과 비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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