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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아담하고 이쁜집

 

길을 가다 멈춰진 곳

노란 벽에 담쟁이로 뒤덮은 작고 이쁜 집.

화분과 꽃들을 정갈하게 해 놓고 이쁘게 꾸며 놓았다.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까.. 만나면 말을 건네보고 싶다.

가을이 되면 담쟁이에 단풍이 들어 참 이쁘겠다.

그때 한번 더 담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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