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성산모래흔적

 

파도가 밀려왔다 간 자리

백사장에 그려지는 모습

마치 커다란 동양화를 그려 놓은 듯하다.

광치기 해변의 모래사장에는

매일 다른 그림을 그리기를 반복한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홀로.  (9) 2023.06.26
성산일출봉 반영  (17) 2023.06.25
성산의 속살  (3) 2023.06.24
안개속 해녀  (15) 2023.06.23
맹탕이다.  (8)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