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오름 운해를 보러 갔다가
우연히 밭일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 일하는 풍경이 이색적이다.
베트남을 연상케 하는 모자며
옷 색들이며 밭의 고랑이며
200m/m로 보니 더욱 좋아 보인다.
보조를 맞추며 잡초를 제거 하는 모습
일을 하는 저분들은 힘이 들겠지만
그걸 보는 내 마음은 사진으로
무척이나 멋있게 보인다.
중산간 오름 운해를 보러 갔다가
우연히 밭일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 일하는 풍경이 이색적이다.
베트남을 연상케 하는 모자며
옷 색들이며 밭의 고랑이며
200m/m로 보니 더욱 좋아 보인다.
보조를 맞추며 잡초를 제거 하는 모습
일을 하는 저분들은 힘이 들겠지만
그걸 보는 내 마음은 사진으로
무척이나 멋있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