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젊은시간.

 

시간의 흐름이 무척이나 빠른 것을 느낀다.

서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것을 보니

세월이 빠름을 더욱 실감하게 한다.

시계 초점이 째각 거릴때는

무의미하게 시간을 가르켜 주는가 보다 했는데

자연의 모든것이 이렇듯 빨리 지나가니

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음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상록학회 회원전  (7) 2023.09.19
돈줄 線  (7) 2023.09.18
삶의무게.  (6) 2023.09.17
쉼.  (4) 2023.09.15
추억을 남긴다.  (6)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