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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연인들

 

간조가 되면

바닷길을 오가는 연인들

한라산 반영이 되는 이곳

언제부터 인가 나만의 장소가 되었다.

연인들은 둘만의 시간을 갖지만

나는 카메라와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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