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변화.

 

먹구름의 변화를 바라보며

망아지처럼 뛰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때로는 탄성을 지르고 아쉬워하면서

자연의 변화무쌍한 모습에

너무나 작은 존재가 되어버린 내 자신

다시는 쫄지 말아야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부분.  (13) 2023.09.24
오조리해변  (6) 2023.09.24
연인들  (5) 2023.09.23
아쉬움.  (7) 2023.09.22
추억의시간.  (14)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