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도 다 볼 수 없고
느껴도 다 느낄수 없는 새로운 느낌
말이 필요없이 바다만 바라보아도 좋고
붉은 화석과 이끼를 보면 신비롭다.
그러기에 자주 찾았던 해변
그 해변에 섯던 기억이 새롭다.
누군가 그러드라.
왜 그곳을 자주 가느냐고.
나는 이야기 한다.
갈 곳이 그곳밖에 없더라고..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연교 (7) | 2023.12.21 |
---|---|
새로운 발견. (11) | 2023.12.20 |
성산해변 화산암 파노라마 (11) | 2023.12.19 |
자연이 그린그림 파노라마. (8) | 2023.12.19 |
동백꽃은 피고 지고.. (11) | 202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