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해변의 화산암들은
가끔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바닷물에 쓸려 모래가 덮이고
또 쓸어내리며 모래톱도 보여준다.
해변의 지질층이 특이해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이어서 신기하기도 하다.
가끔은 빗살무늬 같은 지질층이 보여
앞으로 시간이 많이 지나면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할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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