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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야기

관곶 노을

 

 

 

신흥리 해안도로변 관곶이라 불리우는곳이 있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해남 땅 끝 마을까지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83km 이다.

 

한라산과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곳

 

일몰풍경이 아름다운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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