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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행복함이 있는 목장

 

 

일상에서의 자유로움

인간이나 동물이나 그 모습은 같다.

다툼 없이 먹이를 먹고 누비며

그들만의 울타리에서 행복을 느낀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망아지와 함께

돌아다니며 배움을 주고

젖을 내어주는 어미의 모습은

인간들이 느끼는 모성과 부성애가

동물들에게서도 무척 많이 느끼게 한다.

이런 동물 에게도 인간들 같이

배신이라는 단어가 있을까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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