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산촌길가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3. 7. 바다가 보이는 산촌의 길가 사방을 바라보며 기웃거리는 산촌에는 작은 나무지만 꽤 오래된 듯버티기 힘든 모습으로 서있고 아직은 봄이라기에는 이른 들녘 싸늘한 바람이 콧물을 자극한다. 산촌에 서도 해변에 서도 늘 바다를 바라보며 살아온 탓인가 도심에 서면 답답함에 숨이 막혀온다. 역시 나는 촌놈으로 살아야 하는 인생인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월 (8) 2024.03.08 봄바람 (0) 2024.03.08 사계해변 바닷가 (0) 2024.03.06 해녀 (10) 2024.03.05 성산 (0) 2024.03.05 '풍경' 관련글 쌍월 봄바람 사계해변 바닷가 해녀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다랑쉬오름 산방산 파도 성산일출 용눈이오름 제주풍경 성산 제주여행 형제섬 갈매기 문주란 여명 다려도 사계해변 반영 사진여행 목장 해녀 성산여명 사진속여행 제주사진여행 섭지코지 말 광치기해변 제주풍경이야기 이끼 오조리 모래그림 유채 성산일출봉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