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그나마 한적한 곳
동산전체가 벚꽃으로 피어나
아는 사람들만 찾는 곳이다.
예전에는 찾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요즘은 젊은이들이 찾아온다.
벚꽃이 피어난 한적한 길
그리고 말들이 방목하고 있어
제주풍경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녹산로 갔다가 차들 때문에 복잡했는데
이곳에 오니 숨통이 트이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아직까지는 그나마 한적한 곳
동산전체가 벚꽃으로 피어나
아는 사람들만 찾는 곳이다.
예전에는 찾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요즘은 젊은이들이 찾아온다.
벚꽃이 피어난 한적한 길
그리고 말들이 방목하고 있어
제주풍경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녹산로 갔다가 차들 때문에 복잡했는데
이곳에 오니 숨통이 트이고
마음이 평온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