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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벚꽃과유채

 

 

요즘은 유채와 벚꽃을 담기가 쉽지 않다.

물론 관광을 위해 인위적으로 조성된 곳들은

볼 수 있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은

보기가 힘들다.

산촌의 길가에 피어난 유채와 벚꽃을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담아본다.

조용한 산촌에서 봄을 모두 담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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