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바다가 그린 그림 모래톱

 

모래사장에 그린

바다의 그림은

밤사이 그려진다.

자연의 그 작품은

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매일 다르다.

나의 일상처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24.09.05
잔잔한 여명  (15) 2024.09.04
잔잔한 흐름이 좋다.  (0) 2024.09.02
성산모래반영  (10) 2024.09.01
성산  (0)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