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해변을 걷는다.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5. 6. 4. 까만 현무암이 깔린제주의 해변을 걸어보자면 넘어질까 위험도 하지만 재미있다. 바닷게들이 이리저리 도망가고 툭툭" 떨어져 내리는 소리는 보말과 그 속을 파고든 게 들일 게다.예전에는 운좋게 소라도 잡고 보말도 많이 잡았지만 예전 같지가 않다. 하지만 눈을 부릅뜨고 해변을 걷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 (0) 2025.06.06 밭 (0) 2025.06.05 그리움이 깊게 스며드는날. (10) 2025.06.03 성산여명 (0) 2025.06.01 성산여명 (0) 2025.05.30 '풍경' 관련글 품 밭 그리움이 깊게 스며드는날. 성산여명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사계해변 반영 성산일출봉 사진여행 해녀 말 다랑쉬오름 유채 섭지코지 파도 형제섬 목장 여명 성산 성산일출 문주란 갈매기 성산여명 사진속여행 제주여행 제주풍경 제주풍경이야기 다려도 용눈이오름 광치기해변 이끼 산방산 제주사진여행 모래그림 오조리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