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풍경 제주시골과바다내움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9. 20. 2011.6.4일 풍경 보리밭을 태우는 시골의 동네는 연기가 자욱하다. 그 냄새 그리 싫지는 않다. 습지의 연 밭도 붉은빛 향기가 있어 보이고 정 겹다. 비릿한 냄새가 나는 작은 동네의 포구도 힘듬보다도 웃음이 많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옛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모래해변 (0) 2022.09.24 더덕밭작업 (0) 2022.09.21 그날의생각 (6) 2022.09.20 추억의그림들 (14) 2022.09.19 추억의 낙서장 (4) 2022.09.19 '옛풍경' 관련글 검은모래해변 더덕밭작업 그날의생각 추억의그림들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광치기해변 다려도 문주란 말 제주풍경이야기 다랑쉬오름 제주풍경 용눈이오름 오조리 모래그림 파도 성산 유채 사진여행 형제섬 해녀 반영 산방산 일출 성산일출 사계해변 성산여명 사진속여행 갈매기 성산일출봉 이끼 섭지코지 제주사진여행 목장 제주여행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