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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이든
사람길 이든
내 인생의 길이든
때론 보며 느끼며 그 길을 가고 있다.

내가 갈수 있는 길
험한 길 일수도 있고
아름다운 길 일수도 있지만
내가 못 가는 길도 존재한다는 것
그건 운명의 길 이기도 하다.

내가 바라보는 길은
남의 길이든
내가 느끼는 길이든
어려우면서도 쉬운 길이다.
세상은 그 길을
가고있을 뿐이다.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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