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해녀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3. 6. 6. 홀로 길을 나선 해녀의 길은 멀게만 느껴진다. 어느 바다로 가는 것일까. 아마 익숙한 바다로 향하고 있겠지. 홀로 길을 나선 해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전복, 소라?아니면 손자,손녀? 가족들? 강인한 제주 해녀들은 모든 것을 생각하고 모든 것들을 다 이겨낸다. 나는 가는길이 멀어 보일지라도 해녀에게는 가까울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녀 (7) 2023.06.16 오름에서. (16) 2023.06.14 아쉬움과 기다림. (6) 2023.05.31 길 (6) 2023.05.27 쉼 (15) 2023.05.23 '삶' 관련글 해녀 오름에서. 아쉬움과 기다림. 길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반영 사진여행 용눈이오름 섭지코지 성산 문주란 해녀 산방산 말 다랑쉬오름 이끼 제주사진여행 제주풍경 모래그림 성산일출봉 성산여명 오조리 갈매기 제주풍경이야기 제주여행 일출 사진속여행 목장 다려도 성산일출 유채 사계해변 광치기해변 파도 형제섬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