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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남기는것들.

 

 

하늘은 하늘이요.

바다는 바다인 것을

변하는 것은 자연이다.

우뚝 자리잡은 산방산

풍화작용이 멈춰지지 않은 화산암

변하여 가는것은

내가 못볼 미래의 모습들이다.

오늘 내가 남기는 것은

내가 머물다간 세상을

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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