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풍경 그날의생각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2. 9. 20. 2011.4.18일 김영갑겔러리에서. 사진을 보고 닮아보고 싶었고 외로움과 함께 아쉬움과 위로가 있던날 동백의 붉은색은 더 없이 진하게 느껴젔다. 비밀화원의 무우꽃과 함께 용눈이오름의 포근한 분화구에서 흥얼거려도보고 오름의 붉어짐도 보고 차 한잔으로 마음을 달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옛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밭작업 (0) 2022.09.21 제주시골과바다내움 (16) 2022.09.20 추억의그림들 (14) 2022.09.19 추억의 낙서장 (4) 2022.09.19 잃어버린마을다랑쉬 (14) 2022.09.18 '옛풍경' 관련글 더덕밭작업 제주시골과바다내움 추억의그림들 추억의 낙서장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사진속여행 형제섬 성산 다랑쉬오름 파도 해녀 유채 사계해변 모래그림 오조리 제주사진여행 문주란 갈매기 다려도 제주여행 사진여행 제주풍경 성산여명 일출 산방산 섭지코지 성산일출 용눈이오름 목장 성산일출봉 이끼 광치기해변 반영 제주풍경이야기 말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