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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임과 생각

생각은 자유롭다.

자신이 마음먹는 대로 그 사물을 본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것은 자신의 마음이다.

보는 시선은 자신의 마음이기에 나는 좋게 생각해 본다.

노을 지는 해변에서 나는 저들이 되어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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