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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봄바람오는 바다

 

 

유채가 해풍에 살랑 거리는 날

바닷가에 한 마리 말

그 모습이 평화롭다.

혼자는 외로울것 같아

햇살에 비친 또 한 마리 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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