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옛풍경

다랑쉬들녘

 

다랑쉬들녘 용눈이오름 가는 길

지금은 나무들이  많이 고사해 그 흔적만 조금 남았다.

예전에는 나무에 올라가 촬영도 하고 쉬기도 했었는데

세월이 흐름에 나무들도 어쩔 수 없나 보다.

지금도 가끔 찾아가지만 쓸쓸한 기분이 든다.

옛 기억에 그 모습들을 그려 보기도 한다.

 

 

 

용눈이오름

 

 

 

다랑쉬와 아끈다랑쉬오름

 

 

 

 

 

 

 

 

 

 

 

 

 

 

'옛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름의새벽  (14) 2023.08.17
노을지는 목장에는~  (7) 2023.08.07
알작지해변일몰  (5) 2023.05.25
몽돌해변  (7) 2023.05.23
오정개해안  (12)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