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랑쉬들녘 용눈이오름 가는 길
지금은 나무들이 많이 고사해 그 흔적만 조금 남았다.
예전에는 나무에 올라가 촬영도 하고 쉬기도 했었는데
세월이 흐름에 나무들도 어쩔 수 없나 보다.
지금도 가끔 찾아가지만 쓸쓸한 기분이 든다.
옛 기억에 그 모습들을 그려 보기도 한다.

용눈이오름

다랑쉬와 아끈다랑쉬오름




다랑쉬들녘 용눈이오름 가는 길
지금은 나무들이 많이 고사해 그 흔적만 조금 남았다.
예전에는 나무에 올라가 촬영도 하고 쉬기도 했었는데
세월이 흐름에 나무들도 어쩔 수 없나 보다.
지금도 가끔 찾아가지만 쓸쓸한 기분이 든다.
옛 기억에 그 모습들을 그려 보기도 한다.
용눈이오름
다랑쉬와 아끈다랑쉬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