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아름다운여명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여명을 보며

감탄을 한다.

봉황이 날개를 편 듯 붉어지던 여명

다시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성산의 여명을 보아왔지만

형상이 좋은 이런 여명은 드물다.

무척 많이 셔터를 누르고 눌렀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산구름  (17) 2023.07.29
다려도바닷가.  (4) 2023.07.28
성산운해  (4) 2023.07.27
주상절리파도  (4) 2023.07.26
느즈막에는~  (17)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