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산해녀

 

아직 물이 차가울 텐데

해녀들의 작업은 계속된다.

해산물을 많이 채취해

웃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떡하지?"  (7) 2023.12.28
때로는~  (6) 2023.12.06
다시만나자  (14) 2023.12.01
가을날 전하고 싶은 편지.  (11) 2023.11.26
테왁박새기  (3)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