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끼가 파릇하게 돋아난다.
이끼는 성산이든 사계해변이든
2월 중순경이 최적기라 생각을 한다.
겨울 이끼가 돋아나니
겨울 계절에 관계없이 따스한 봄날이 온 것 같다.
벌써 봄이 그리워지는 것일까.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란 바다를 바라본다. (19) | 2024.01.14 |
|---|---|
| 신흥 관곶해변 노을 (0) | 2024.01.14 |
| 함덕해변 설경. (0) | 2024.01.13 |
| 새연교와 한라산 (13) | 2024.01.12 |
| 산촌설경 (8) | 2024.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