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는 체험도 해보고
백사장을 함께 거니는 모습
그들만의 추억이 가득하겠다.
곳곳에는 고운 모래들이 있어
자연의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모래결이 고와서 맨발로 걸어보면
푹신하게 느껴지는 감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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