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모래톱

 

바다는 매일

모래사장에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

흉내 내기도 어려운

자연의 걸작들 이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밀밭  (0) 2024.09.18
고향으로 가는 길.  (0) 2024.09.17
고향으로 가는 길.  (0) 2024.09.15
그리운 시절 그리운 고향.  (12) 2024.09.14
화산암  (0)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