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곳
호수 같은 바다와 억새가 있는 오조리 근처
철새도래지처럼 많은 철새가 모여드는대
인기척을 느끼면 먼곳으로 가버린다.
계절 따라 많은 것들이 변한다.
성산 주변의 11월도 그렇게 변해간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국 과 갯쑥부쟁이 (0) | 2024.11.06 |
---|---|
사계해변 (15) | 2024.11.05 |
숨결 느껴보는 것. (0) | 2024.11.03 |
다랑쉬오름(월랑봉) (0) | 2024.11.02 |
해국 (12)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