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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다랑쉬오름(월랑봉)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하여

 다랑쉬(도랑쉬, 달랑쉬)라 부른다.

정상에서는 깊고 넓은 다랑쉬오름 분화구를 볼 수 있는데

분화구둘레가 1500여 m 이고 

깊이가 한라산 백록담깊이와 비슷한 115m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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