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해녀의 삶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5. 1. 12. 물질을 마치고 해변으로 걸어 나오는 해녀 해산물 가득한 망사리가 등을 굽게 만든다. 바다가 내어준 만큼만 가지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걷는 모습이 힘겨워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2025.01.01 떨어져내리는것. (0) 2024.11.13 국화가 피어난다. (9) 2024.11.12 요즘... (9) 2024.10.29 조각하기 (0) 2024.10.22 '삶' 관련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떨어져내리는것. 국화가 피어난다. 요즘... Calendar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갈매기 말 제주여행 파도 용눈이오름 성산일출 목장 사진속여행 제주사진여행 오조리 이끼 문주란 다랑쉬오름 형제섬 사계해변 섭지코지 성산 성산여명 여명 유채 성산일출봉 산방산 모래그림 사진여행 광치기해변 해녀 제주풍경이야기 다려도 반영 제주풍경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