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15 일 제주 동부지역 세화에서 성산 해변 풍경.
옥빛 바다 빛과 해변을 걷는 연인의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
종달 해변에 파라솔을 쳐놓고 여유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부럽다.
해변 길가 동산에 핀 나리꽃이 예쁘다.
카이드 보딩 취미를 하는 사람들은 이곳을 많이 찾는다.
준치 오징어를 해풍에 말려 지나는 올레길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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