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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농촌 소경

 

 

밭 경계가 돌담으로 구분되고

유채와 마늘이 심어져 있는 농촌의 밭.

나 홀로 나무, 농부의 땀을 식혀주는 팽나무 한그루

제주에서는 가끔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유채의 노란색과 마늘밭의 초록색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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