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산촌의 아침

 

출사길 아침에 만난 산촌의 아침

고향 같은 아늑함과 정겨움에

한참을 서서 바라보며

소싯적 기억을 더듬어 본다.

그 시절의 그리움

그 그리움은 살아있는 동안 기억될 것이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산의 아침바다 에는~  (9) 2023.08.12
오조리여명  (17) 2023.08.11
비자림로 숲 빛  (16) 2023.08.10
털실같은 구름  (6) 2023.08.10
돼 돌일 수 없는 것  (6)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