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피와 야자수
바다와 하늘
제주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
많은 올레길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그러기에 가끔 통제를 하기도 한다.
몇 번 가서 많이 담기는 했지만
또 가봐야 하는데 생각을 하면서도
열정이 식었는지 가보질 못한다.
뒤적이다 예전 담은 사진을 보며
그때를 회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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