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길 사진속여행 *란초사랑 2024. 3. 7. 길은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머나먼 길일수도 있고 험난한 길 일수도 있다. 또한 빠른 길 일수도 있고돌고 도는 미로같은 길 일수도 있다. 나는 과연 어떤 길을 가고 있을까. 모래사장에 있는 고동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 진 속 여 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녀의 쉼 (2) 2024.03.11 해녀물질 (3) 2024.03.10 사진한장. (11) 2024.03.04 추억 (11) 2024.03.03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2024.02.10 '삶' 관련글 해녀의 쉼 해녀물질 사진한장. 추억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제주의 풍경 속에 좋은 쉼터가 되시고 추억 속⋯ Tags 더보기 사진속여행 파도 목장 산방산 제주사진여행 유채 광치기해변 사진여행 이끼 모래그림 성산여명 오조리 성산일출 제주풍경이야기 형제섬 제주풍경 다랑쉬오름 사계해변 반영 다려도 제주여행 섭지코지 성산 성산일출봉 갈매기 삼양검은모래해변 말 해녀 용눈이오름 문주란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