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녀물질

 

 

바닷속을 살피며

잠수하여 해산물을 채취하고

망사리에 담기를 수십 번

해녀들의 쉼은 태왁에 의지하며

잠수하여 나오며

긴 호흠을 한다.

휘~~ 휘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녀의 삶  (13) 2024.03.11
해녀의 쉼  (2) 2024.03.11
  (14) 2024.03.07
사진한장.  (11) 2024.03.04
추억  (11)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