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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과메밀

 

5월이 눈 깜빡 히니 지나가는 것 같다.

농촌의 일은 찾으면 끝이 없고

없다 하면 한가한데

바쁘게 5월은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았던 것 같다.

아직도 할일은 많은데

쉬엄쉬엄 해야겠다.

생각으로는 낭만을 즐기는

시골 생활을 꿈꾸며 지내왔건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시골의 생활 같다.

즐기면 살자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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