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목장의 오후
방목된 말들이 여유롭게 망아지들을 대리고 풀을 뜯고 있다.
노을빛 속의 말들의 자유로움은 마스크 시대의 현실과는 많은 느낌을 준다.
그래서인지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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